경주경찰서는 지난 16일 발생한
관광버스 교통사고 운전자 권 모 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그러나 권 씨가 이번 사고로
전치 6주의 중상을 입은 점을 감안해서
일단 신병만 확보하고 치료가 마무리되는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권 씨가 "기어 변속과 핸들조작 등에
일부 실수가 있었다"고 진술함에 따라,
운전부주의로 대형사고를 유발해서
30명의 사상자를 낸 혐의를 적용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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