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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게임하면 청소년과 컴퓨터가 먼저
연상되시죠?
지역의 한 게임업체가 대구에서는 처음으로
이런 고정관념을 깨고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미술관 전시회를 열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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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전시회장이 온통 게임에 나오는
캐릭터 뿐입니다.
온라인 액션 게임의 문을 연 '그랜드체이스'를
비롯해 '엘소드' 같은 게임 영상은 물론
포스터와 웹카툰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S/U]
"보통 미술관에는 회화나 조각 같은 미술작품이
전시되지만 이처럼 게임 관련 영상과 포스터
전시회는 대구에서 처음입니다."
지역을 대표하는 한 게임업체가
지난 9년간 개발한 게임의 그래픽을 모아
전시회를 연 것입니다.
◀INT▶변준호 팀장-KOG
"게임의 부정적인 인식을 바꾸기 위해
마련했다"
컴퓨터 밖의 게임 전시물이 청소년에게는
이색적인 즐거움이,일반 시민들에게는 신기한 볼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INT▶송홍선-관람객
"내가 좋아하는 것을 자세히 볼 수 있고 어떻게 게임이 만들어 지는지 알 수 있어 좋다"
이 전시회는 오는 21일까지 동아쇼핑 10층
아트홀에서 무료로 시민들에게 개방됩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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