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첨복단지에 입주할 첫 신약개발
업체가 결정됐습니다.
대구시는 오늘 오후 신약개발업체인 머젠스와
첨단의료복합단지 내 의료연구개발 시설과
생산시설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을 합니다.
이번 협약은 첨단의료복합단지 내
의료연구개발을 활성화하고 연구성과의
상품화를 위한 상호 협력, 그리고
만 6천 500㎡ 규모의 연구.생산 시설 설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합니다.
머젠스는 2002년 설립된
신약개발 전문 벤처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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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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