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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야당 대표,세종시 특혜 한 목소리 비난

이성훈 기자 입력 2009-12-17 18:15:55 조회수 1

◀ANC▶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인들의
지역 방문이 부쩍 잦습니다.

대구를 방문한 야당대표들은 한목소리로
정부의 세종시 특혜를 비난하며 표심잡기에
나섰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ND▶


◀VCR▶
대구시당 사무실 개소식 때문에 대구를 찾은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는 동구 신서동
혁신도시 현장부터 찾았습니다.

이 총재는 정부의 세종시 수정으로
전국의 혁신도시가 흔들리고 있다면서
원안대로 세종시를 조성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땅값과 세제의 파격적인 세종시 특혜는
혁신도시로 올 기업과 연구기관을 흡수해
국토 균형 발전이 어려워 진다는 취집니다.

◀INT▶이회창 총재-자유선진당
"뜬금 없이 세종시로 변경해 정부가 특혜를
주는 것은 세종시 뿐만 아니라 다른 혁신도시에도 영향을 미친다"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도 대구를 찾았습니다.

세종시가 원안대로 가야 대구 혁신도시나
첨단의료복합단지 등에 피해를 주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INT▶노회찬 대표-진보신당
"다른 지역에 약속된 것을 옮겨서 세종시 채워 나가는 것은 문제다"

노 대표는 정부의 세종시 특혜에 대해
대구지역 국회의원과 대구시가 너무
소극적이라며 일갈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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