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병주 감독의 사퇴 뒤
감독 대행 체제로 팀을 유지해온 대구FC는
공개모집을 통해 사령탑 인선에 나섰는데,
외국인 감독 6명을 포함해
모두 27명의 지원자가 서류를 접수했으며
전 올림픽 대표팀 감독과 프로구단 감독들도
다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구FC는 6명 안팎의 최종 후보를 정한 뒤
22일이나 23일 쯤 새로운 사령탑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석원 sukwon@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