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에서 경북에서는 처음으로
초기 신석기시대 유적이 발굴됐습니다.
삼한 매장문화재연구원이
지난 10월부터 울진군 죽변 도시계획도로
건설 현장 2천 870제곱미터에 대한
유적을 발굴조사한 결과
융기문 토기발과 긁개, 석도 등
신석기시대 유물 백여 점이 출토됐습니다.
그동안 경북 동해안지역에서는
유사 융기문 토기편의 보고는 있었지만,
다량의 융기문 토기가 포함된 유적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연구원은 밝혔습니다.
출토 유물을 통해 볼 때
이번 유적은 초기 신석기시대 북동지역과
남동지역의 중간지점에 해당해
두 지역의 문화요소를 공유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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