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경마장 입지를 결정하는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후보지 현지 실사가
오늘 오후 상주와 영천시에서 실시됩니다.
한국 마사회와 학계 관계자 등 50여 명으로
구성된 현지 실사단은 오늘 오후 1시 반
상주시를 먼저 실사한 뒤, 오후 4시부터
영천시를 실사할 예정입니다.
신규 경마장 유치에는 영천과 상주 등
경북 2곳을 비롯해 장수, 정읍, 담양, 인천 등
전국의 6곳이 경쟁을 벌이고 있는데,
영천과 상주 가운데 한 곳이 최종 입지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한국 마사회는 오늘 현장 실사 결과를 토대로
이 달 말에 예정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어서
결과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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