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지역 자치단체가 전반적으로
부진한 가운데 그나마 경산시가
경북도내 1위, 전국의 시 단위 자치단체 가운데
2위를 차지해 지역의 체면을 세웠다는데요.
최병국 경산시장
"전국 1위를 못해 아쉽습니다. 사실 경산시도
2년 전에는 거의 꼴찌 수준이었습니다만,
반부패대책 추진기획단을 구성해 운영하는 등
바짝 조였더니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습니다."
이러면서 노력하고 공들인 만큼 결과는
좋게 나오는 것 같다고 했어요.
네---뿌린 만큼 거두는 것이 자연의 순리인 법,
내년에는 우리 지역의 공직자들이 전국에서
가장 청렴하다는 얘기를 꼭 들었으면 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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