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영주시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청사 에너지 절약분야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경상북도와 영주시는
사무실마다 에너지 지킴이를 지정하고,
점심시간 사무기기를 소등하는 등
다양한 에너지 절약사업을 벌인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는 공공청사의 최근 1년 동안
에너지 사용 절감량과 생활형태 개선,
기관장의 에너지절약 추진의지 등
9개 분야에 걸쳐 실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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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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