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4시 20분쯤
김천시 지례면
70살 박 모씨 집 욕실에서 불이 나
2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전기순간온수기를
플라스틱 물통 안에 넣어 물을 데우다가
물이 증발돼 과열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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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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