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회 대구 국제재즈축제가
오늘 대구 동구문화체육회관에서 개막했습니다.
첫 날인 오늘은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 재즈보컬 윤희정과
네오 트레디셔널 재즈 트리오, 남예지의
공연이 펼쳐졌고, 내일은 대구지역 공연단체인
애플재즈 오케스트라의 공연이 있는 등
일요일까지 국내외 실력있는 음악가들의
공연이 이어집니다.
또 미국 음악가의 재즈 강좌와
청소년 대상 재즈 경연대회 등 부대행사도
펼쳐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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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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