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4대강사업 국비예산, 대구경북 몫은?

입력 2009-12-10 14:53:43 조회수 1

◀ANC▶
남] 요즘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정부예산안 심사가 한창인데
4대강 사업으로 대구,경북지역에 투입되는
국비예산은 1조 6천여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예산 심의가 진행되면 지역에 떨어지는 몫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4대강 사업 예산자룝니다.

C.G]
대구에서는 달성과 금호지구 등
낙동강과 금호강의 하천정비에 천 739억 원,

낙동강 44공구인
대구 북구와 동구지역 금호강 준설에
천 142억 원이 투입되는 등
2개 공구에 2천 594억 원이 배정됐습니다.

대구 전체로는 4천 333억 원에 이릅니다.

◀INT▶서상기의원/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4대강사업은 대구와 밀접하기 때문에 꼭 예산확보해 2012년에 완공되도록 뒷받침하겠다"

C.G] 경북에서는 구미지역 낙동강살리기와
하천정비사업에 4천 210억 원,
안동지역에 2천 698억 원,
예천지역 천 705억 원 등
1조 2천 150억 원이 투입됩니다.

이렇게 대구·경북지역 배정액은
1조 6천 483억 원으로 낙동강 전체예산
3조 5천억 원의 절반에 조금 못 미칩니다.

◀INT▶한나라당 김광림 간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낙동강이 대구,경북지역 통과가 가장 길다.
깨끗한 친수공간을 만들고 강을 살리기에 부족없도록 확보하겠다"

여기에다 수자원공사가 담당하는
보와 댐 건설을 포함한 낙동강 전체 예산을
9조 원대로 봤을때, 대구,경북의 몫은
3~4조 원대로 추정됩니다.

S/U]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4명의
대구·경북출신 의원들도 4대강 사업에 대한
예산 뒷받침을 공언하고 있어
대구·경북지역에 투입되는 국비예산은
심의과정에서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