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정부예산안 심사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4대강 사업으로 대구,경북지역에 투입되는
국비예산은 1조 6천여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에서는 낙동강 44공구와 45공구인
금호강 살리기에 2천 594억 원이
투입되는 것을 비롯해
낙동강 달성군지역 하천정비사업에 958억 원 등
모두 4천 333억 원이 투입됩니다.
경북에서는 구미지역 낙동강살리기와
하천정비사업에 4천 210억 원,
안동지역에 2천 698억 원,
예천지역 천 705억 원 등
1조 2천 150억 원이 투입됩니다.
이에 따라 대구,경북지역 배정액은
1조 6천 483억 원으로 낙동강 전체예산
3조 4천억 원의 절반에는 못미치지만
국회 예결위 심사과정에서
조금 더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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