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삭공구 전문업체인 대구텍 노조가
임금협상 난항으로 파업을 결의했습니다.
대구텍 노조는 전체 조합원 625명 가운데
475명이 쟁의행위 찬반 투표에 참가해
82.7%의 찬성으로 파업을 결의했습니다.
노조는 기본급 8% 인상,
당기 순이익의 5%에 해당하는 성과급을
요구하고 있으나,
회사측은 기본급 1.5% 인상, 통상임금의
100% 성과급 지급을 제시해
의견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구텍 노조는 추가 협상에서도
타협점을 찾지 못할 경우
조만간 노동쟁의 조정신청을 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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