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복지회와 주식회사 협신은
시민들이 다 쓴 몽당연필과 노트를 가져오면
새 연필과 노트로 무료로 교환해주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구의 환경을 보존하고 지키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이 캠페인은
내년 상반기까지 계속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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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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