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열린 대구시의회 정례회에서
대구 오페라하우스 직원들이 무대 위에
족구장을 만들어 족구를 하고, 또 음식을
시켜먹은 것이 도마에 올라
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 공무원들을
난처하게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대구시의회 정해용 의원
"대구가 공연문화중심 도시를 표방하고 있는데,
그게 돈 들여서 공연장을 짓는다고 되는 게
아니라는 걸 여실히 보여준 사례입니다."
이러면서 담당 공무원들의 의식이 한심하기
이를 데 없다고 꼬집었어요.
하하하---아마 담당 공무원들 눈에는
족구장이나 오페라 무대나 그게 그거로
보였던가 봅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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