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오페라하우스가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는데도 운영과 관리가 주먹구구식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올 한해 대구 오페라하우스의 대관 일수는
80일로 대관료 수입이 2억 8천만원이고,
입장료 수입 1억 3천만원이어서
총 수입이 4억 5천만원인데 비해
직원들의 인건비는 25억원이 넘습니다.
어제 열린 대구시의회 정례회에서
정해용 의원은 이 같은 사실을 지적하고
공무원 32명, 전문 계약직과 청원 경찰 12명을 합쳐 44명이나 근무하고 있으면서
일요일은 거의 공연을 하지 않는 등
연간 공연일이 80일에 불과한 것을
시정하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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