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나흘 동안
대구 남구청 민원실에서
가훈을 무료로 써주는 행사가 열립니다.
오는 11일 금요일까지
남구청 민원실 문화갤러리를 방문하면
가족의 건강과 화목, 희망, 우애 등의
내용을 담은 가훈을 서예 작품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무료 가훈을 써주는 서예가는
지난 1998년부터 관공서와 병원 등지를 다니며
15만여 가정에 가훈을 써 줬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윤수 acacia@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