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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안동 물,의성 공급

김건엽 기자 입력 2009-12-08 17:54:57 조회수 1

◀ANC▶
안동에서 생산된 물이
만성적인 물부족에 시달리던 의성지역으로
공급되기 시작했습니다.

인근 지자체끼리 수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게 되면서 식수난을 덜고,
수돗물 생산에 드는 33억원도 절감할 수
있게 됐습니다.

김건엽기자
◀END▶
◀VCR▶
안동과 의성의 시장·군수가 밸브를 열자
물이 쏟아져 나옵니다.

안동에서 생산된 수돗물이 의성지역으로
드디어 공급되기 시작한 겁니다.

[C/G]안동 수돗물은 옥동 배수지를 거쳐
중간 공급기지격인 의성 통합 배수지로
보내지고 철파 정수장을 통해 의성읍에
하루 만 5천톤씩 공급됩니다.

2011년까지로 계획된 2단계 사업이
마무리 되면 단촌과 점곡,옥산 등
6개 읍지역으로도 수돗물이 공급됩니다.

◀INT▶ 김복진/의성군 의성읍
"매년 제한급수 겪었는데 이제는 걱정 안해"

안동과 의성 두 시군은 지난 2004년
광역상수도 협약을 맺고 478억원을 들여
정수장 시설을 확대하고
상수관로 41Km와 배수지,가압장 5곳을
새로 설치했습니다.

◀INT▶ 김복규 의성군수
"이제는 물걱정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됐다"

◀INT▶ 김휘동 안동시장
"서로 재정 절감,협력·상생하는 계기"

정부는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광역 상수도 확대를 추진하고 있지만
현재 전국을 12개 권역으로 나눈
광역상수도 공급률은 전체 상수도 보급의
절반정도에 불과합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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