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에서 청동기시대 주거지와 유물이
무더기로 발굴됐습니다.
영남문화재연구원은
경북 경산시 옥산동 도시개발 터에서
청동기시대 주거지 44기와
고려시대 가마 1기, 조선시대 주거지 2기를
발굴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장에서는 석관묘와 통일신라시대 도로,
고려와 조선시대 기와가마 등
다량의 유물도 함께 나왔습니다.
영남문화재연구원은 "이번에 발굴된 주거지는
청동기시대 전기 중엽과 후엽의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주변의 다른 청동기 유적과
비교를 통해 청동기 시대 마을 간의 관계를
연구하는데 좋은 자료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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