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기기 사용이 급증하면서
어제 저녁 대구·경북지역의
순간 최대수요 전력이 사상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어제 저녁 6시 대구·경북 순간최대수요전력은
738만 4천 킬로와트를 기록해
종전 최고치인 지난 해 7월
731만 2천 킬로와트를 16개월만에
경신했습니다.
한국전력 대구·경북본부는
최근 들어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난방기기 사용이 급증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습니다.
전력 수요가 사상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전력공급 예비율이 12.8%에 달해
전력 수급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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