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성적표가 오늘 수험생들에게 배부되면서
각 고등학교의 입시지도가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수험생들의 성적은 전체적으로
쉬운 수리영역 덕분에 다소 올랐으나
자연계열 상위권의 변별력은 크게 떨어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입시교사들은 이에 따라
상위권 학생들에게는 한 두 군데 소신지원과
안전지원을 권장하고 중위권 학생들에게는
하향안전 지원을 지도할 예정입니다.
대학별 원서접수는 이 달 24일까지로
각 고등학교는 학생별 면담날짜를 정하는 등
입시상담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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