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경북대와 일대일 통합을 추진하던
안동대의 계획이 수정쪽으로 선회하고
있습니다.
경북대가 먼저 통합한 상주캠퍼스를 대상으로
행.재정적 일원화 방침을 강행했기 때문입니다.
이 호 영
◀END▶
◀VCR▶
경북대는 지난 달
상주캠퍼스의 부총장과 처장자리를 없애고
행정지원부를 두는 내용의 학칙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이에따라 상주캠퍼스는 기획,교무업무가
사라지고 대구캠퍼스의 지시를 받는
일원화체제로 개편됐습니다.
경북대와 통합을 추진하던
안동대는 이같은 학칙개편에 따라 통합 뒤에
상주캠퍼스와 똑같은 전철을 밟을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INT▶김정희 교수/안동대 기획처장
-일원화체재로는 통합 안된다...
(s/s) 교과부가 새로 추진하고 있는
동일권역내 3개 대학 연합체제도 통합논의의
또다른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3개이상 국립대가 현 체제로 통합한 뒤
3년이나 5년뒤 반드시 법인화한다는 방안으로
많은 인센티브를 줄 경우 연합체제안도
논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안동대는 경북대와 별도로
경북도립대와 통합하는 방안도 논의하고
있습니다.
국공립대학 통합방안은
안동대와 도립대 현 캠퍼스를 살리면서
신도청지역에 새로운 캠퍼스를 만는
1대학 3캠퍼스체제입니다.
◀INT▶권기창 교수/경북도립대학
--도청이전지역 대학설립 상생의 방안이다..
국립대 통합논의는 대학법인화와
맞물리면서 안동대가 가진 선택의 폭은
그리 크지 않지만 대학과 지역이 함께
살아갈 방안이 무엇보다 우선시돼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MBC뉴스 이호영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