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신청사 후보지 선정작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대구시는 오는 20일 한국산업관계연구원과
시청사 이전 후보지 선정 및
신축 적정 규모 등에 대한 용역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2년 전 실시한 1차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현 청사부지와 두류정수장 부지 등
10여개 부지를 대상으로 적정성 검토를 거친 뒤 용역 결과 보고회와 공청회 등을 거쳐
내년 10월 쯤 최종입지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현 대구시 청사 면적은 만 9천㎡로
부산시청 11만 6천㎡,
대전시청과 광주시청의 7만여㎡에 비해
많이 비좁아 10여 개 산하조직이
별도 건물을 임대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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