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출자한
엑스코와 경북통상이 행정안전부의
경영진단에서 낮은 평가를 받아
경영정상화 권고를 받았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주식회사 경북통상에 출자한 경상북도에 대해
3년 내에 자본잠식 상태를 해소하도록 한 뒤,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투자 지분을
회수하도록 권고했습니다.
주식회사 엑스코에 출자한 대구시에도
전시 컨벤션산업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와 공익적 측면을 고려하겠지만
자체 경영수익을 극대화할 방안을
마련하라고 권고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또 경영이 부실하거나
같은 자치단체에서 중복된 업무를 수행하는
지방공사와 공단 26곳에 대해서도
이 달 안으로 경영개선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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