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세 체납액 가운데 자동차세가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9월까지 지방세 체납액
2천218억 원 가운데 자동차세가
716억 원으로 32%를 차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다음으로는 주민세가 574억 원으로
뒤를 이었고, 취득세와 지방교육세가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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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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