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가 한국마사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신규 경마장 유치에 발벗고 나서
최종 선정 여부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영천시는 금호읍 성천·대미리와
청통면 대평리 일대 140만9천400여 제곱미터에 경마장을 짓겠다고 유치 제안 신청을 했는데,
접근성이 뛰어나고 특히 주변에 대구와 경산, 포항, 경주, 울산 등의 도시가 위치해 있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또 전통적으로 말의 고장이라는 도시 이미지
브랜드와 지난 4월 개장한 운주산 승마장을
비롯한 기존 인프라도 경마장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신규 경마장 유치에는 영천과 상주 등
경북 2곳을 비롯해 장수, 정읍, 담양, 인천 등
전국적으로 6곳이 경쟁을 벌이고 있는데,
이달 말에 예정지가 최종 결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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