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선덕여왕 새로운 한류로

김형일 기자 입력 2009-12-05 20:14:06 조회수 1

◀ANC▶
드라마 선덕 여왕이 큰 인기를 끌면서
역사 문화 도시 경주에 대한 관심도 커져
새로운 한류의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경주에서는 선덕여왕
드라마 OST 콘서트가 열려 일본인 관광객
천여명이 몰리는 등 성황을 이뤘습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여왕의 상징물로 등장한
북두칠성의 6번째 별 개양성이 오늘
경주의 별로 지정됐습니다.

선덕여왕 주요 장면도 퍼포먼스로 펼쳐지고
출연 배우들이 관객들과 대화의 시작도
가졌습니다.

또 귀에 익은 주제곡들을 모은 OST 콘서트도
열려, 한국 드라마 매니아인 일본인 관광객
천여명이 성황을 이뤘습니다.

◀INT▶이요원-선덕여왕 역-

특히 선덕여왕이 높은 인기를 끌면서
황룡사지와 첨성대, 분황사 등 관련 유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해외에도 알려지면서
일본인 관광객도 늘어, 새로운 한류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INT▶김관용 경북도지사

또 경주시는 이런 대세를 몰아 내년에
첨성대 천문 과학 공원을 건립하는 등
선덕 여왕과 관련된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관광 프로그램도 개발할 계획입니다.

역사 속에 잊혀졌던 선덕여왕이 드라마로
생생하게 되살아나면서, 경주가 이제 새로운
한류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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