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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선덕여왕 한류 불씨 점화나서

김철우 기자 입력 2009-12-05 16:49:00 조회수 0

경주에서 일본인 관광객과 드라마 팬들을
대상으로 '드라마 선덕여왕 OST콘서트'가
열렸습니다.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오늘 콘서트에는
김관용 도지사와 경주시장 그리고
선덕여왕역을 맡은 이요원씨 등
출연진들이 대거 참석해
관객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갖고
공연도 관람했습니다.

오늘 콘서트에는 일본 관광객 천여명과
선덕여왕 홈페이지를 통해 이벤트에 응모한
천여명 등 3천여명이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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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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