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 최봉암 교수가
오는 8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는
체육발전 유공자 포상에서
거상장을 받게 됐습니다.
최봉암 교수는 지난 2000년에서 2007년까지
대한골프협회 국가대표팀 코치로 활동하면서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고,
특히 2006년 아시안게임에서는
남여 개인전과 단체전을
모두 석권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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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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