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전사고로 크게 다쳐 수술을 받은
네팔소녀를 돕기 위한 자선경매가 열렸습니다.
아름다운 가게와 와이엠모터스는
그림작품과 공연티켓 등 20여 점을
경매를 통해 판매했는데
경매 수익금은 감전사고로 한쪽 다리를 잃고
얼굴에 큰 화상을 입어 얼마 전 대구에서
수술을 받은 15살 네팔소녀 '락시미'의
의족을 만드는 데 쓰일 예정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윤수 acacia@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