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도지사는 어제 이명박 대통령에게
모두 7가지의 현안을 건의했고
이 가운데 5가지에 대해서는 즉시 추진하고
지원하겠다는 답을 받았다면서
사업 추진을 지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원자력클러스터 조성과
울릉도, 독도에 대한 녹색섬 추진,
G20 재무장관 회의 경주개최와
새마을운동 아프리카 진출 등을 위한
실무작업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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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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