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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의 제 4경마장 후보지로
전국 6개 지자체가 유치신청서를 냈습니다.
세수 혜택이 커서 유치 경쟁이 치열한데
특히 상주시는 지리적 강점을 내세워
유치에 전력을 쏟고 있습니다.
정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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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상주 경천대 지점. 상주시가
신규 경마장 후보지로 내세운 곳입니다.
경천대의 빼어난 경관에다
CG)내년 세계대학생 승마대회가 열릴 승마장,
한창 건립중인 자전거박물관,
국비 천억원을 들여 지을 낙동강생물자원관,
그리고 4대강 사업으로 들어설 상주보가
어우러져 있습니다.
그 가운데가 바로 경마장 예정지입니다.
모두 반경 2km안에 있습니다.
◀INT▶이범용 국장/상주시
"낙동강 사업의 중심지에다 녹색성장의 거점인
상주가 최적지"
경마장 후보지를 낸 곳은 상주를 포함해
영천, 장수, 정읍, 담양, 인천 이렇게 6곳.
CG)마사회는 외부 평가단 30명 정도를 구성해
입지여건과 지자체 지원 등의 4개 평가항목을
바탕으로 점수를 매깁니다.
◀INT▶전성원 부장/마사회
"사람이 많이 찾아 수익을 낼수 있는
'입지여건'이 가장 중요한 항목"
CG)상주 후보지는 현재 운영중인 과천과 부산,
제주 경마장의 중간지점이라
입지 여건도 나쁘지 않습니다.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점도 강점입니다.
마사회는
이달 중순쯤 평가위원들의 현장 실사를 거쳐
이달 말 경마장 예정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인데
상주시의 유치도전이 결실로 이어질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동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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