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미래대학이
다음달 복싱부를 창단합니다.
대구미래대는
경산시체육회,경산시복싱협회와
복싱부 창단에 따른 상호협약을 하고
두 기관으로부터 복싱부 운영과 코치 인건비로
3년간 9천 만원을 지원받기로 했습니다.
대학측은
우수 선수 육성을 위해
등록금 면제와 기숙사 지원 혜택을 줄
계획인데, 훈련·편의시설 공사를 올해 안에
마무리한 뒤 다음달 창단식을 가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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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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