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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작물용 소형 농기계는
1년에 고작 하루이틀 밖에 사용하지 않지만,
가격이 비싸
농민들이 사기에는 부담이 큽니다.
이런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자치단체들이 농기계를 구입해
농민들에게 빌려주는 사업을 펴기로 했습니다.
김병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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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물을 잘 자라게 하려면 반드시 퇴비를
뿌려야 합니다.
그러나 일손이 부족하고 노령화된 요즘
일일이 손으로 작업을 할 수는 없고, 그렇다고 농기계를 사기는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퇴비 살포기의 가격이 무려 천7백만원대에
이르기 때문입니다.
옥수수 전용 파종기의 가격은 천백만원대.
곡물 줄 파종기의 가격은 9백만원대.
S/U] 이들 농기계의 사용일수는 대부분의
농가에서 연중 하루만 해도 충분합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농가에 꼭 필요하긴 한데
구입을 하기에는 가격이 너무 높고,
보유한 농가가 많지 않아
빌리기도 쉽지 않습니다.
이같은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서
경주시는 주로 밭작물용 소형 농기계 54가지
백30여 대를 비치해놓고,
내년 1월 1일부터 농민들에게 최소한의 비용만 받고 임대해주기로 했습니다.
◀INT▶ 경주시 농업기술센터
(농민 농기계 구입 부담 덜어주기 위해 실시)
경주시는 오는 2천11년까지 70가지 2백 대의
농기계를 추가로 구입해서 임대할 방침입니다.
포항시와 울진군, 영덕군도 앞으로
1,2년 안으로 농기계 임대사업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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