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세를 타던 대구·경북지역 중소제조업체의 경기전망지수가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지역 180여개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12월 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중소기업 건강도 지수가 전 달에 비해
8.3포인트 떨어진 87로 나타나
다음달 경기가 좋아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는
업체가 많아졌습니다.
중소기업 건강도 지수는
지난 6월부터 지난달까지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왔지만 여섯달 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토목과 건설 등 일부 업종이
겨울철 비수기의 영향을 받고 있는데다
신종플루로 인한 소비위축으로
지역 경기 전망이 나빠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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