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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 푸드 반대 개념으로 친환경 개념의
우리 전통음식, 슬로 푸드를 관광자원화
하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경북북부지역이 슬로푸드 밸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권영두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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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요리서인 음식 디미방에 수록된
음식은 모두 백 마흔 여섯 가지,
청정 지역 영양군에서는 미리 주문만 하면
330년 전,음식디미방 요리의 진수를
맛-볼수 있습니다.
◀INT▶조귀분/영양군 석보면 석계종택 종부
4백년된 종가 음식,어려워도 웰빙 음식과
통해'
안동지역 일부 식당에서도 조선시대,
지역사림계층의 음식을 망라한 요리서,
수운잡방의 요리를 맛 볼수 있습니다.
모두 전통음식이 관광자원으로 만든
사례들입니다.
음식 디미방을 남긴 영양의 정부인 장씨
예절관에는 올-들어서만 천 6백여명이
음식 디미방 요리를 배우고 맛을 봤습니다.
◀INT▶김원재/대구시 신천동
향토음식과 반가음식,약선음식,그리고
사찰음식으로 구분되는 우리 음식 자원 가운데
북부지역은 향토음식과 반가음식 밸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INT▶ 김현진/대구 경북 연구원 지역활성화 연구원
'안동,영주,봉화,영양 등 5개 지역으로
이어지는 슬로푸드 밸리 조성'
속도가 조금 앞선 경기도 슬로푸드 마을과
일본 홋가이도의 농가-레스토랑은
이미 성과를 내고 있어
유교 역사까지 간직한 북부지역의 경우
역사를 간직한 슬로 푸드-밸리로
성공 가능성을 더욱 높여 주고 있습니다.
mbc 뉴스 권영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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