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올해 외국인 투자기업 4개를
유치했습니다.
대구시는 전기자동차와 모터를 주로 생산하는
레오모터스를 비롯해
모두 4개 외국인 투자기업으로 부터
3천 650억 원을 유치했습니다.
이는 지난 해 6개, 4천 22억 원에 비하면
기업 수와 투자금액 모두 조금 감소한
것입니다.
한편 국내 다른 지역에 있던 기업을
대구로 유치한 것은 올해 영원무역과
주식회사 글로실 등 9개로
모두 2천300억 원을 투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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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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