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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생태의 보고인 백두대간의 산림자원을
경북지역 발전으로 이끌기 위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봉화에서 관련 세미나가 열렸는데
다양한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성낙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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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의 보고이자
우리나라 핵심 생태축인 백두대간.
최근 저탄소 녹색시대를 맞아
백두대간 산림이 신성장 동력의 에너지원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지역에서도 백두대간을 지역발전의 동력으로 활용하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대구경북연구원 김주석 연구원은
생태환경이 뛰어난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스스로 생존할 수 있는 내성적 발전전략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산림과학 연구와 생산,서비스가 이뤄지는
산림과학 혁신 클러스터 구축을 우선으로
꼽았습니다.
◀INT▶김주석 부연구위원 -대구경북연구원-
"수목원 테라피..이런 R&D기반 시설..접목
종합산림복합 서비스로 발전해야..."
백두대간은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환경친화적 생태관광으로 추진돼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특히 일자리를 제공 등
지역 주민들의 소득과 연계시키는 방안도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INT▶이주희 교수 -대구대-
"지역에서 기업 만들어 공공사업들 수행.
교육시켜 소득창출 모델 필요..."
개발의 걸림돌로 푸대접을 받아온 백두대간이 이제 부가가치가 높은 새로운
소득자원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성낙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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