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염색가공업계가 고유가에 시달리고 있지만
염료 가격은 떨어져 그나마 숨통을 틔울 수
있게 됐습니다.
대구경북염색공업협동조합의 자료에 따르면
올들어 벙커 C유 가격은
지난 연말에 비해 29%나 올랐고
증기는 톤당 가격이 22%,
액화천연가스는 10%나 오르는 등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섬유가공업계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염료와 과산화 수소 같은 화공조제
약품의 가격은 지난 연말에 비해
평균 20% 가량 꾸준히 떨어져
그나마 채산성을 맞추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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