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전문기능인을 발굴하기 위한
경상북도 마이스터 꿈나무 기능경진대회가
이틀 간의 일정을 끝내고 오늘 폐막했습니다.
오늘 오후 열린 시상식에서는
공업전자기기 직종에서
구미전자고 이동우 군이 금상을 받는 등
10개 직종에서 36명이 수상했는데,
금오공고와 구미전자고 학생들이
전체 상의 절반 가량을 휩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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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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