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전문기능인 발굴을 위한
경상북도 마이스터 꿈나무 기능경진대회가
오늘부터 이틀 동안 구미 금오공고에서
열립니다.
참경제인연합회가 주최하고
대구MBC와 경상북도, 구미시 등
6개 기관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구미전자고와 금오공고 등
경북 지역 12개 전문계 고등학교에서
1,2학년 학생 8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룹니다.
주최측은 기업과 국가경쟁력이
장인정신을 갖춘 전문기능인 양성에 있는 만큼
이번 대회를 통해 최고의 기능인을 지향하는
예비 마이스터를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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