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4대강사업에 따른 주민보상이
본격화 되고 있습니다.
안동에서는 이동보상사업소가 열렸는데
주민들의 문의가 잇따랐습니다.
김건엽기자
◀END▶
◀VCR▶
4대강사업에 편입되는 안동과 예천지역
주민들을 위한 이동보상사업소는 보상여부를
확인하려는 사람들로 온종일 북적였습니다.
보상협의를 마친 사람들은 현장에서
바로 보상계약을 마무리 했지만,
땅을 빌려 농사를 짓는 임차농들은
씁쓸한 답변만 들었습니다.
◀SYN▶ 임차농-보상팀 관계자
"임대한 사람들은,내년 농사 지을라고
계획을 다잡아 놨는데...
(내년 농사는 안되는 걸로 통보했습니다)"
일부지역에서는 지장물에 속하는
비닐하우스에 대한 감정기준이
비닐 제거여부에 따라 차이가 난다며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하천부지 영농손실과 지장물에 대한
이번 보상은 상주 24억 8천만원,
안동과 예천 각각 2억7천만원,
의성 1억2천여만원을 포함해
경북 전체로는 200억원 규모입니다.
◀INT▶ 심중보 과장/
낙동강 살리기 사업본부 행정지원단
"사유지는 내년 1,2월 감정평가 뒤 보상"
이동보상사업소는 다음달 2일
의성에서도 예정돼 있습니다.
4대강사업은 논란속에 주민보상이
본격화 되면서 더욱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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