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지역 상공인 160여 명이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에 반대하는
결의대회를 가졌습니다.
상공인들은 정부가 추진하는 세종시가
기업을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돼
구미가 가장 큰 피해를 보게 될 것이라며
기존 산업단지 입주기업에도
세종시 입주기업과 같은 혜택을 주는 한편
이미 조성 중인 기업도시에 역량을 집중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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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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