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내년도 예산안을
지난 해보다 6% 늘어난 5천 80억원으로 편성해
김천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분야별로는 농업과 농촌분야, 지역개발에
전체의 31%인 천 300억원,
사회복지분야에 930억원,
산업과 중소기업 분야에 590억원 순으로
배정됐습니다.
재정자립도는 올해보다 조금 높아진
23.6%입니다.
내년도 예산안은 다음 달 시작되는
시의회 정례회에서 심의를 거쳐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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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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