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찰청이 통신업체와 합동으로
단말기를 통해 자녀 위치를 알려주는
'어린이 지킴이 서비스'란 걸 선보였어요.
자~ 그런데, 부모와 취재진이 잔뜩 모인
시연장에서 서비스가 잘 되지 않아
주최측이 진땀을 흘렸다지 뭡니까요.
대구지방경찰청 안남희 여성청소년계장,(여자)
"이런 일이 생길 걸 대비해서
어제 통신업체한테 준비를 철저히 하라고
그렇게 신신당부를 했는데..
연습 때는 이러지 않았습니다."라며
책임을 슬쩍 떠넘겼어요.
네~~ 때와 장소에 따라 달라지는
불안한 서비스에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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