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건설경기가 전국에서 최악인 가운데
창호업체와 같은 지역 영세 전문건설업체들이 올해 들어 거의 수주를 못받는 등
그 여파를 고스란히 받고 있는데요.
김용호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시회 사무처장
"원체 공사물량이 없다보니까...너무 안타깝죠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정말 업을 접어야
할 지도 모르는 심각한 상탭니다. 그렇다고
협회가 공사물량을 턱하니 만들어 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참.." 이러면서 이렇게 어려운 건
협회에 발을 붙인 지 15년만에 처음이라는
얘기였어요.
네, 경제가 수도권 중심, 대기업 중심으로만
흘러가니 제발 지방 영세중소기업들도 먹고
살 수 있게 대책 좀 세워주시기 바랍니다요.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