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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외교통상장관 일행 구미방문

김철우 기자 입력 2009-11-25 16:32:16 조회수 0

한-아프리카 포럼에 참가했던
아프리카 15개국 외교통상장관 일행이
구미 새마을역사관과
삼성전자 휴대폰 생산라인, 영도벨벳 등을
둘러보고 새마을운동을 아프리카에
접목시키고 싶다는 희망을 밝혔습니다.

특히 경상북도가 우간다와 탄자니아에
새마을운동 거점을 구축하고 있는 중이어서
새마을운동이 아프리카 현지에서
재점화될 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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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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