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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수정안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지만,
어찌된 일인지 지역 상공계는
강 건너 불구경 하듯 뒷짐만 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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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대구상공회의소가 주최한 대구지역 하반기
경제동향 보고회,
지역 상공인들이 국세청장,노동청장,
은행장 등 지역 기관단체장에게 경영 어려움을 건의하는 자리입니다.
대구상의가 분석한 경제 동향에는
지역 최대 현안인 세종시 특혜에 따른 여파와 영향은 전혀 언급이 없습니다.
지역 상공인들이 각 기관에 건의하는 내용에도
세종시 관련 내용은 빠져 있습니다.
두 시간 가량 이어진 행사 내내 세종시 언급은
김범일 대구시장이 의례적인 인사로
걱정 말라고 한 단 한마디 뿐입니다.
S/U]
"도시락 점심을 먹으면서 계속된 행사에서
몇몇 참가자들은 시립 골프연습장과
파크골프장 건립을 대구시에 건의해 실소를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특히,대구상공회의소는 세종시와 관련해
대 내외적인 입장 표명조차 거부하고 있습니다.
◀INT▶문영수 상근 부회장-대구상의
"미묘한 시기에 경제단체가 지금 나서는데는
아무데도 없다.다른 시.도도 마찬가지고.."
세종시 블랙홀로 모든 것이 빨려들어가면
중소 상공인이 최대 피해자가 될 수 있는데도 너무 뒷짐만 지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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