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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 경기 동향을 알려주는 지표 가운데
하나인 에너지 사용량이 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경기 회복의 신호탄으로
받아 들여지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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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금융 위기 한파가 닥쳤던 올 초
대구·경북지역 전기 사용량은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6%나 떨어졌습니다.
자동차와 철강산업의 부진으로 산업용
전기 사용량이 급격하게 줄었기 때문입니다.
C/G]
하지만 2/4 분기 이후 전기 사용량은
꾸준히 상승 곡선을 그리며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INT▶손성호 차장 -한전대구경북본부
"4/4분기에는 국내 경기 회복으로 전년 동기
대비 0.8% 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C.G]
특히 공단이 몰려 있는 남대구와 포항,
구미의 전기 사용량은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S/U]
"전기 사용량은 검침이라는 전수조사를 통해
집계되기 때문에 실물 경기동향을 알려주는
가장 정확한 경제 지표 가운데 하나입니다"
올들어 지난 9월까지 판매된 천연가스는
102만 톤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4.5% 증가했습니다.
에너지 사량이 늘어난다는 것은
지역 경기가 점차 회복되고 있다는 신호탄으로
받아 들여지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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